★ 단 하루만이라도 그대와 함께 낙서 하듯이 살고 싶습니다. 형식도 격식도 없는 자유로움으로 나를 제 멋대로 표현하며 그 어떤 공식도 암기도 필요없는 그대와 나 둘만의 공간에서 오로지 순간적인 창조력만으로 나를 표현하고 그대를 부르며 그렇게 살아보고 싶습니다. 세 살박이 어린아이의 낙서처럼.... 하지만, 인생이 낙서일 수가 없음에 작게 되뇌여 불러 보는 나만의 노래... 오늘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TO/CJ ..고요 ㅣ FROM/별빛산책 Charlie Landsborough - I Dreamed I was in Heaven /Am visat ca eram in rai (traducere romana) 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