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그리움보다 낯선 사랑Ss

Art Sullivan / Une larme d'amour(사랑의 눈물) (사랑의 눈물/에드 설리반) Elle avait dans son coeur Une larme d'amour Espèrant le retour De la saison des fleurs 그녀의 마음속에는 꽃의 계절로 돌아가고픈 그리움과 사랑의 눈물이 어려 있어요 Elle avait dans ses yeux La tendresse d'un ètè Qu'elle n'a pu oublier Dans l'espoir du bonheur 여름날의 감미로운 순간을 잊지 못하는 그리움이 그녀의 눈에 어려 있어요. Elle avait dans ses yeux Une larme d'amour L'ombre des heureux jours Un res..

언젠가 곡을 소개할 때 컨츄리 음악에 대해서 잠깐 어필한적이 있습니다. 컨츄리 음악은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백인 음악에 속하는 쟝르지요. 나머지 유명한 쟝르들은 거의가 흑인 음악으로 보시면 될듯 합니다. 컨츄리'라는 낱말 뜻이 전해지는 정취 그대로의 향수와 그리움을 주는 곡이..

Anthem - 2002 Fifa World Cup Official Anthem Vangelis(feat.김덕수 사물놀이패) 영화음악과 연주음악에서 최고봉을 넘어 신화라고 불려도 될정도의 힘과 저력을 가진 '반젤리스'가 연주를 맡았던 그리고 '김덕수 사물놀이'패가 핏처링을 맡아 중간에 연주를 하게 되는데... 역시 그 어떤 웅장한 음악도 우리나라의 사물놀이 장단앞에서는 기를 펴지 못하는 듯... 연주 초반부에 사물놀이가 시작되자 그때부터 왠지 반젤리스의 연주가 위축되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주제곡은 축구만큼이나 성공적이었습니다. 태극전사와 붉은 악마의 함성을 난 아직도 들을 때가 자주 있습니다. 그 감격과 열정의 함성속에 이 곡이 있습니다. Anthem! 함성의 주인공이 되었던..

The Carpenters Yesterday once More (original) When I was young I'd listen to the radio 어렸을 땐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기다리며 Waitin' for my favorite songs 라디오를 듣곤 했어요 When they played I'd sing along 그런 노래가 나오면 난 따라 불렀죠 It made me smile 그건 날 웃음 짓게 했어요 Those were such happy times 그땐 너무나 행복한 시절이었어요 And not so long ago 그리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How I wondered where they'd gone 그런 노래가 어디로 갔는지 궁금하게 생각했죠 But they're back again ..

There Ain't No Way / Lobo The dirty rain is falling I hear the wind a calling me away The motel sign is flashing And in my mind I'm crashing what to say, Hmm, what to say The words they started flowing And passions started growing like years ago The wine made my mind crazy But now I'm not so hazy I gotta go Oh, I gotta go The love we made today, it was just a foolish way To try to bring back yes..

여명/ try to remember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9월의 그 날들을 When life was slow and oh so mellow 삶은 여유롭고 너무나 달콤했었죠.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기억을 떠올려보세요, 9월의 그 날들을 When grass was green and grain was yellow 초원은 푸르고 곡식은 여물어갔죠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기억을 떠올려보세요, 9월의 그 날들을 When you were a young and callow fellow 그대는 젊고 풋풋했었죠. Try to remember and if you reme..

Demis Roussos/Goodbye My Love Goodbye (1973) Demis Roussos / Goodbye my love goodbye (해석 : 관촌수필) Hear the wind sing a sad, old song 바람이 부르는 슬프고도 오랜 노래를 들어봐요. it knows i'm leaving you today 바람은 오늘 제가 당신곁을 떠날줄을 알고 있어요. ​ please don't cry or my heart will break 울지 말아요, 길을 나..

Love is in your eyes - Gerald Joling Love is in your eyes And someone"s gonna love you tonight now Love is in your eyes And someone"s gonna hold you right now 그대의 눈동자는 사랑으로 가득하군요 누군가가 오늘밤 그대를 사랑해 줄 거예요 그대의 눈동자는 사랑으로 가득하군요 누군가 지금 바로 그대를 가슴가득 안아 줄..

Leona Lewis - Run (Stefan & Elena) I`ll sing it one last time for you 이노래를 마지막으로 당신을위해 한번 불러보겠어요. Then we really have to go 그땐 우린 정말 가야해요. You`ve been the only thing that`s right 당신은 언제나 옳았었지요 In all I`ve done 제가 한 행동들에서. And I can barely look at you 그리고 난 간신히 ..

Goombay Dance Band - Rain, Rain, Rain 1981 창밖으로 쏟아지는 비를 보다가 문득 이 노래가 생각나서 포스팅에 함께 해 봅니다 즐감하세요. 성격상 중복해서 뭔가를 사용하거나 시도하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하긴 하지만, 포스팅은 작성해 보고 싶고, 시간은 없고 해서 전에 '피리'님께서 올려 주셨던 김영재'님의 시 '비오는 날'을 굼베이댄스 밴드'의 레인'과 함께 실어 봅니다. 피리'님은 러브스토리 시제이 중에 거의 유일하게 오프에서 만나 본 적이 있는 님인데... 내면까지야 다 확인할 방법이 없었지만,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외모가 인상적이었던 매력적인 여성이었습니다. 남성들의 시선이 너무 따갑고 뜨거워서 요즘은 외출을 꺼리고 있다고 합니다. 나또한 일상에 지장을 줄만큼 상사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