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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Sullivan / Une larme d'amour(사랑의 눈물)

Blue 탁이 2018. 3. 21. 19:55

Art Sullivan / Une larme d'amour(사랑의 눈물)

(사랑의 눈물/에드 설리반)

 

Elle avait dans son coeur
Une larme d'amour
Espèrant le retour
De la saison des fleurs

그녀의 마음속에는

꽃의 계절로  돌아가고픈 그리움과

사랑의 눈물이 어려 있어요

Elle avait dans ses yeux
La tendresse d'un ètè
Qu'elle n'a pu oublier
Dans l'espoir du bonheur

여름날의 감미로운 순간을 잊지 못하는

그리움이 그녀의 눈에 어려 있어요.

Elle avait dans ses yeux
Une larme d'amour
L'ombre des heureux jours
Un reste de nous deux

우리가 남긴

행복했던 지난날의 추억

사랑의 눈물이 그녀의 눈에 얼룩져 있어요

Elle avait dans son coeur
Encore un peu d'automne
Le vent qui abandone
En pètale dw fleurs

초가을

바람결 

꽃... 꽃잎이 그녀의 마음에 담겨 있어요

 

Elle avait dans ses yeux
La chaleur d'un printemps
Le souffle gai du vent
Des aurores radieux

밝아오는 새벽녁에 부는 바람

봄의 따스함이

그녀의 눈에 담겨 있어요

 

Elle avait dans ses yeux
Une larme d'amour
L'ombre des heureux jours
Un reste de nous deux

행복했던 지난날의 추억이

사랑의 눈물이

그녀의 눈에 얼룩져 있어요

우리가 남긴...

 

Elle avait dans ses yeux
Une larme d'amour
L'ombre des heureux jours
Un reste de nous deux
Un reste de nous deux

행복했던 지난날의 추억이

사랑의 눈물이

그녀의 눈에 얼룩져 있어요

우리가 남긴

우리가 남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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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국내 사이트에는 번역된 가사가 없어서 구글을 이용해서 마구잡이로 번역해 보았습니다.

프랜치도 잉글리쉬와 마찬가지로 문장의 후미부터 번역하면 되겠죠?

아주 오래전에 내한도 했던 가수인데...

국내 사이트에는 정보가 그리 많지 않아요.

미흡하나마 구글에서 건진 프로필입니다.

 

감미롭고 부드러운 에드 셜리반'의 

사랑의 눈물'을 준비 해 보았습니다.

샹송이 거의 모든 음악적 쟝르중에 

가장 감미롭다고 생각하는데...

그 중에서도 에드 셜리반은 

여성 편향적인 보이스에

애절하면서도 감미롭고 또 

감미로운 음색으로 애잔하게 불렀습니다.

에드 셜리반의 거의 모든곡이 

이러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