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12

서리꽃 당신/하늘사랑 베테랑 CJ 와인(사연소개 영상)ㅣ백지영-사랑안해

2010년 2 월 26 일 새벽방송(2차 업데이트) 방송인/국장 CJ 와인 신청인/서리꽃 당신 사연제목/서리꽃 당신 빌려온 음악/백지영-사랑안해 빌려온 영화/유리의 꽃과 파괴하는 세계(animation) 방송방/하늘사랑' 러브스토리 영상제작/그리움보다 낯선 사랑 ㅣblue 탁이 CJ 와인(최창배)님은 어떤 사람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방송인으로서는 많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러하기에 녹음 파일도 여늬 시제이들보다 많은 양을 가지고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안나'님의 파일을 분실할때 함께 분실한 양이 상당하므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연락을 취해 메일로라도 녹음 파일을 부탁해 볼 계획에 있습니다. 분실분을 제외하고도 꽤 보유하고 있음으로 마음이 원할때 정리해서 업로드할 생각입니다. (1차 ..

언제나 그립고 보고픈 사람/CJ 와인'의 시낭송ㅣ최유나-애정의 조건

사연제목/언제나 그립고 보고픈 사람 빌려온 음악/최유나-애정의 조건 빌려온 영화/럭키 원 영상제작/그리움보다 낯선 사랑 ㅣblue 탁이 그대만의 모닝'님이 아마도...익명으로 올린 시'일 것입니다. 이런류의 시'는 방송을 마치고 나면 대체로 삭제했기 때문에 흔적도 없어졌겠지요. 그럼으로 나역시 방송을 들으면서 누군지 유추해 내어야 했지요. 원래 와인'님은 사연을 소개하고 나면 호들갑 스러울 만큼 사연에 대한 해부를 하는데(소설 쓴다고들 부르고 있음) 위 시낭송은 예외로 곧바로 신청곡으로 이어지더군요. 원래 신청곡은 따로 있었을 것이지만, 임의로 바꿔서 영상에 매핑했습니다. 나는 그대만의 모닝'님이 올려 주시는 글들을 정말 좋아서 필독해왔지만(약 10년정도} 나와는 음악적 취향이...너무 다르더군요 ㅋ 단..

먼곳만 바라보는 당신/서리꽃 당신'신청 사연ㅣ조용필/황진이ㅣCJ Story

To.방송인 CJ 와인 ㅣ신청인/서리꽃 당신 언제나 먼곳만 바라보는 당신 /서리꽃 당신 언제나 무지개만 바라보는 당신 그토록 오랜세월 기다려왔건만 재회의 순간마저 다른곳을 바라보던 당신 나 혼자 감정에 목이메어 설움에 겹도록 불러보지만 끝끝내 메아리마저도 심중에 갈무리되고 마네요 사랑한다 말하면 ... 널 그려왔노라 말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숨통을 물어뜯을것 같은 당신 그런 당신의 시선은 오늘도 저 먼곳에 고정되어있네요 언제나 부르면 달려갈 사람이 여기있는데... 그대가 원하신다면 내 영혼마저 불살라 보듬어 안을 수있는 가슴이 여기있는데 당신은 언제나 먼곳만 바라보고 있네요 상채기뿐인 이 가슴이 미안해서 기다림에 짓물어버린 이 눈망울이 가여워서 이제는 떠나렵니다. 당신속에 찬란할 무지개빛 그녀...

미운 당신에게.../숙희(일반인 사랑체험수기)ㅣ스페이스 A-섹시한 남자

TO.방송인 CJ 와인 ㅣFrom.신청인 '휘경동 숙희' 미운당신에게 /숙희 당신이 떠나간 뒤에 홀로 남겨진 난 실끊어진 연처럼 모든것이 엉망이된 채 나아닌 다른 사람이되어 얼마나 오랜시간을 눈물과 살았는지모릅니다. 잔인한 이별의 말보다 더 참혹한것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한마디 잘있으란 간단한 인삿말조차 없이 당신처럼 훌쩍 떠나버리는거에요 차라리 내게 당신을 실망할 기회라도 주었다면 이토록 미치도록 슬프지는 않았겠지요... 난 오늘도 당신 아닌 다른사람과 커피를 마시고 억지로 크케 웃으며 원치않는 대화를 나누었어요 당신을 생각하면서... 당신을 잊으려 노력해본적은 없네요. 잊으려 앙탈하는 내모습은 더없이 초라해 보일테니까요 그따위 작은 몸부림으로 잊혀질 당신이었다면 처음부터 사랑은 시작하지도 않았겠지요...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에피톤 프로젝트ㅣSkylove 역대 최고의 남성 CJ 와인'의 가사 낭송 영상

러브스토리 방송국 국장 CJ 와인 에피톤프로젝트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Feat. 타루) 지금 생각해도 가슴 떨려, 수줍게 넌 내게 고백했지 "내리는 벚꽃 지나 겨울이 올 때 까지 언제나 너와 같이 있고 싶어" 아마, 비 오던 여름날 밤이었을거야, 추워 입술이 파랗게 질린 나, 그리고 그대... 내 손을 잡으며 입술을 맞추고 떨리던 나를 안아주던 그대의 품이 더 좋았어 내가 어떻게 해야 그대를 잊을 수 있을까 우리 헤어지게 된 날부터 내가 여기 살았었고, 그대가 내게 살았었던 날들... ................................. ........................ TO.CJ 와인 ㅣFrom.신청자 '아웃사이더' 2011년 6월의 어느날 오후 7시경의 캡춰방송중 일부입니다. ..

나는 그사람이 아프다/에피톤 프로젝트ㅣCJ 와인 방송/가사 낭송ㅣ러브레터 영상 편집 &겨울 풍경

에피톤프로젝트-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Feat. 타루) 지금 생각해도 가슴 떨려, 수줍게 넌 내게 고백했지 "내리는 벚꽃 지나 겨울이 올 때 까지 언제나 너와 같이 있고 싶어" 아마, 비 오던 여름날 밤이었을거야, 추워 입술이 파랗게 질린 나, 그리고 그대... 내 손을 잡으며 입술을 맞추고 떨리던 나를 안아주던 그대의 품이 더 좋았어 내가 어떻게 해야 그대를 잊을 수 있을까 우리 헤어지게 된 날부터 내가 여기 살았었고,그대가 내게 살았었던 날들... 나 솔직히 무섭다 그대 없는 생활 어떻게 버틸지... 함게한 시간이 많아서였을까? 생각할 수록 자꾸만 미안했던 일이 떠올라 나 솔직히 무섭다. 어제처럼 그대 있을 것만 같은데... 하루에도 몇 번 그대 닮은 뒷모습에 가슴 주저앉는 이런 나를 어떻게 해야하..

서리꽃 당신 / 와인 |인터넷 자키(CJ) 시낭송 감상하기 7

2010년 2 월 26 일 새벽방송 캡춰편집 영상 -와인 모든 사람에게 2000년으로의 진입은 그냥 해가 바뀔 때 하고는 뭔가 색다른 감정을 가지고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종말론에서부터 첨단과학에 의한 우주로의 진출등등... 수 많은 예언과 상상들이 난무 했습니다만 21세기의 시작점인 2000년도 큰 이슈없이 전년도들과 다름없이 그렇게 흘러 갔습니다. 특히 내게 있어 2000년으로의 진입은 온라인을 통한 만남이나 활동의 호기심이 이미 시들대로 시들어 염증을 느끼던 시기의 막바지였는데 온라인을 통한 단 한 가지의 유희가 남았다면 그건 듣는것이었는데..... 난 선천적으로 듣는쪽에 조금 예민한것 같아요. 촉각은 고통을 남들보다 못느낄만큼 무딘것 같고, 후각역시 형편없고 시각은 어려서부터 여자의 누드를 그리며..

CJ 와인ㅣ가을 은행잎ㅣOnly you/KCM

To.CJ 와인ㅣFrom.신청자 '문자혜' KCM - only You MV [MV] KCM _ only you (Five Enough(아이가 다섯) OST Part. 4) 눈부신 저 햇살이 내 맘을 두드리면 감출 수 없는 나의 미소들이 그대를 부르네 첨으로 느낀 사랑 살며시 네게 꺼내볼까 두근대는 떨림이 내 귓가를 가득 채우네 나에게 운명 같은 사랑 그댄 내 하나의 사랑 투정을 부려도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대뿐인데 오늘도 그대 안에 살아 꿈처럼 다가온 사랑 Only you 그대와 함께라면 난 행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