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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는 슬픔이었다/글샘 최유주ㅣ등려군/월량대표아적심ㅣCJ의 기본 테크닉과 체팅에 얽힌 나의 이야기

Blue 탁이 2016. 7. 9. 06:47

 

등려군/月亮代表我的心(월량대표아적심)

 

 

 

 

 

 

 

 

겨울바다는 슬픔이었다/글샘 최유주

 

 

 

등려군의 월량 대표 아적심은 과거 인터넷 방송의 부흥기에 엄청 많이

팔려 나간 곡이기도 한데...

이 곡명을 잘 못 외우는 시제이들은 '월남대표아저씨'로 바꿔서 외우곤 했었지요.

어느날 문득 생각나서 아무런 준비도 없이 영상으로 만들어 봤는데...

내 예상을 뒤엎고 가장 많는 사랑을 받는 자작 동영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셔와 봤구요.

글샘 최유주'님의 시 역시 나로선 그 원인을 알 수는 없지만,

시를 주제로한 포스팅 중에서는 가장 많은 님들의 발길이 이어졌기에

모셔와봤습니다.

물론, 연예인을 주제로한 포스팅에 비교 할 수는 없지요.

 

사람들이 시를 많이 좋아할것 같아도 막상 조회를

확인해 보면 그닥 많지가 않아요.

지극히 제한된 몇 분만 다녀 가시고 그나마 제목을

음악과 함께 올리면 비교적 많은 님들이 다녀 가십니다.

 

그런 와중에 비교적 상위권에 오래 머물렀던 시가 

'글샘 최유주'님의 겨울바다는 슬픔이었다'였습니다.

최유주님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친구등록까지 되어 있던데...

돌아보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 먼저 전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중간중간에 삽입하는 이미지들은 신경 쓰지 마세요.

난 글만 쓰면 왠지 답답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