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방송 제작 영상 285

영원한 나의 사랑/The 후 |인터넷 자키(CJ) 시낭송 감상하기

2011년 5월 초순경/The 후 세 번째로 레코딩된 싸이버 자키의 방송을 편집해서 올려 봅니다. 대체로 콧소리는 거부감을 주게 되는것이 대부분이지만 이 CJ이는 약간의 콧소리가 선천적으로 배어 나오는데 오히려 매력으로 작용하는것 같았습니다. 일본에는 성우들이 신비감을 잃지 않기위해 마스크나 가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다니는 경우가 있었다는데 (일본의 성우 인기는 우리나라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대단하답니다) 이 CJ 같은 경우가 철저히 베일에 숨어 절대로 얼굴을 노출 시키지 않았다는 후문을 청취하는 동안에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사실은 굉장한 미인이라고 합니다. 스토커가 따라붙을 정도였다니 어쩌면 소문이 사실일지도 모르지요. 즐감의 시간이 되시길.....

돌아온 별/GoYo |인터넷 자키(CJ)시낭송 감상하기2

2011년 몇월인지 모름,몇일인지 모름, 오후 두시 방송 두 번째로 싸이버 자키의 멘트 혹은 시낭송을 올립니다. 이 분은 스카이러브라는 사이트에서 최고의 여성 시제이로 손꼽히는 분인것 같은데 방송을 듣다보니 엄청난 미인이란 소문이 돌더군요. 미인인지 박색인지 확인 해 본적이 없어서 그건 모르겠지만 아주 목소리가 똑똑하더군요. 목소리가 똑똑하다.... 조금 아이러니 하지만 그 표현이 가장 적절할것 같은 엔터테이너로 생각됩니다... 이분의 방송은 여건상 자주 들었었기 때문에 파일도 조금 많이 소장하고 있습니다. 차후에 시간 되는대로 계속 편집해서 이 자리에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즐감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6 6 25 07:40 로고 프로필 추가

겨울일기/니나리찌 |인터넷 자키(CJ)시낭송 감상하기1

2009년 12월 23일 새벽방송때 캡춰 방송인이 아니면서도 방송을 하게되고 또 들을 수 있다는 설레임을 가졌던 아주 오래전의 일들이 가끔씩은 생각이 납니다. 요즘은 방송을 세팅하기가 많이 수월해졌는데 인터넷 방송의 초기때는 지금보다 많이 번거러웠습니다. 그후에 인라이브가 생기면서 요즘은 초기의 써버를 사용하는 분들이거의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초창기때는 멘트를 할려면 플레이 리스트창에 Recording이라고 명령어를 삽입한후 일일이 클릭을 해야만 했었지요 써버방식도 요즘보다 많이 복잡했는데 그당시에는 자신의 컴퓨터 아이피를 찾아서 직접 적어 넣어야만 했는데 점 하나만 덜 들어가거나 빠져도 음원 출력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방송을 시킬려면 지금보단 어렵게 에스코트를 해야했었지요 처음에는 방송을 직접 하..

CJ 인영 ㅣ친절했던 그녀를 생각하며.../온라인 로맨스/추억속의 여인

TO.방송인 '인영' ㅣ FROM.신청인 유!!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1990년대 중후반은 아이티 강국으로 급부상하기 시작하는 시기였고 인터넷의 발달이 기폭제 역활이 되었음을 모르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세계 어느나라를 둘러 보아도 집안에서 몸빼를 입고 키보드를 두드릴 수 있는 주부들이 존재하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할 정도로 한국은 인터넷의 새로운 문화가 무섭게 정착 되어가고 있을 무렵... 다른 사람들과 비슷한 동기겠지만 싸이버 만남에 대한 호기심으로 채팅이란걸 시작하게 되었던것도 그때였다.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채팅방에 처음으로 입장했을때, 나를 반겨주던 사람들.... 하이루~,하이,어솨요,방갑습니다. 정말 헤아릴 수조차 없이 다양한 인삿말들이 도식적으로 쳇창에 슬라이드되어 올라가고 다시 내가..

담당 CJ '이안'ㅣ그리움이란 이름의 마지막 모습..../해오라기ㅣMichael hoppe - Beloved

2010년 02월 초중순경 TO.방송인 '이안'ㅣFROM.신청자 '해오라기' 올림 Michael hoppe(마이클 호페) - Beloved 이 사연을 '이안'님께 신청곡과 함께 게시판에 올려놓고 녹음을 하던 중... 회사 전체에 순간 정전이 발생되는 바람에 녹음 중이던 파일이 모두 날아가 버렸기에 아쉬움과 함께 확실히 기억이 나는 사연입니다. 그 후에 게시판에 올렸던 내용을 복사해서 저장해 두었다가 몇 년이 지난 후에 정확한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그날처럼님'이었나 ..... 글의 일부를 약간 퇴고해서 다시 올렸던 적이 있는 사연인 것 같습니다. 전기가 다시 들어오고 컴을 부팅한 후에 듣게 되었는데... 이안'님이 이 사연에 대한 코멘트를 하고 있더군요. 이 사연이 베끼거나 한 것이 아니라면 거의 소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