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학주
달강이라 하고
살이 아픈 곳
같은 곳을 흐르고
벨 에포크'님께서는 심도 깊은 시나 글을
많이 올려 주셨었는데...
어느정도 용기를 내어 담아오기 시작하기 전에는
조심스런 마음에 상당히 소심한 방식으로
포스팅을 작성했었지요.
가수 거미의 '죽어도 사랑해'를 포스팅 할때
묶음으로 사용한 적이 있으나
오늘 다시 정식으로 업데이트합니다.
등려군 鄧麗君/ 月亮代表我的心(월량대표아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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