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usic & Story/★국내가수 모음

애정의 조건/최유나 ㅣ 찾아주시는 님들이 많아서 한 번 더 올립니다./최유나 프로필 추가

Blue 탁이 2015. 8. 3. 17:49

<오리지날 원곡/최유나>

 

애정의 조건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오는 시련 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로 어쩔 수 없는

사랑 사랑 사랑의 조건은...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로 어쩔 수 없는

사랑 사랑 사랑의 조건은...

  이미 한 번 올렸던 영상입니다. 못 보신 님들을 위해...

 

 

 

 

 

 

 

 

 

 

 

트롯 가수 최유나의 곡 '애정의 조건'을 한 번 더 올립니다.

올리던 당시만해도 큰 기대나 의미를 두고 올린것이 아닌데...

수 개월째 이상하게 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기에

한 번 더 준비 해 보았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는 건...

난 모르지만

뭔가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해서

가수 최유나의 신상과 프로필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검색을 해보아야 했습니다.

그럼으로서 알게된 사실은

생각보다 나이가 많더군요...가수 최유나...

1964년 생이면 나와는 동갑인 52세인데...

스크린에 비쳐지는 모습은 아직도 섹시한 매력이 농염하게 발산되는

30대의 매력적인 용모를

간직하고 있더군요.

다시 한 번 더 즐감의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