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영화속에서의 배우자 연기지만...
위 영상은 너무 편협하고 자신밖에 모르고
너무 바라는것만 많은 여자가
극중의 연인으로부터 그런 이유로
이별을 통보받았을때의 반응(몹시화남)입니다.
이 영상 역시 같은 영화인 캐쉬백에서 화내는 모습인데
남자 주인공이 앞서 어필한 여자와 헤어진후
실의와 좌절 그리고, 무기력에 빠져 있을 때
사랑의 힘으로 주인공을 다시 서게 해준 여자인데.....
헤어진 여자와 다시 사랑한다고 오해했을 때의
분기탱천한 모습입니다.
여러분들은 구분이 되시나요? ^^
솔직히 전 모르겠군요.
다만, 두 여자가 동시에 저렇게 화를 낸다면
정말 정신이 없을것 같긴 하네요.
내 앞에서 저토록 리얼하게 화내는 여자를 본지도
하두 오래되었기도 하고...
또,....음...
저렇게 예쁜 여자들은 사귀어 본적도 없구^^
즐감하세요.
아참참!!!...내 정신좀 봐요....
위에 두 여자를 저토록 화내게 만든 영화속 주인공의 멋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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