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Ani story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Blue 탁이 2014. 1. 23. 05:56

 

연일 바쁜 스케줄에 시달리느라 정신이 없는 와중에

급하게 만들어본 이미지와

영화에 대한 소감을 적어 보았습니다.

잠자는시간을 조금 손해를 보긴 하지만

이또한 즐거움의 시간임으로

시간이 허용해주는 선에서

하나씩 쌓아 가렵니다.

   -일찍 잠든날 새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