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10

그녀와의 번개팅/CJ 그대..º(사연소개)ㅣKCM - 꽃을 든 남자 (Feat. MC몽)가사자막 매핑

-하늘사랑 인터넷 방송국 '러브스토리'방송 편집 영상- 방송인/CJ 그대..º(황 결) 방송 송출/서울, 코리아 신청 사연 작성인/클릭아찌 사연 제목/그녀와의 데이트(부제:위로가 필요한 날에) 신청곡/꽃을 든 남자-KCM(feat.MC몽) 방송방/하늘사랑' 러브스토리 ★영상 소스 한국 영화 '전지연, 차태현'주연의 '엽기적인 그녀'영상 캡처 Type/영상 장면 캡처 사진과 영상 혼합 영상제작/그리움보다 낯선 사랑 ㅣblue 탁이 ★2014년... 엊그제만 같은데... 날짜를 각성한 순간 6년 전의 옛날이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 해설이 쓸데없이 길어질까 이를 경계하여 입안에 맴도는 무수히 많은 사연들을 과감히 제지하고 오늘 영상으로 만든 그대'님에 대..

인터넷 방송 이야기/CJ 그대..。l사상체질(태양,태음,소양,소음)에 대해서l김동준 -사랑합니다

To.방송인 CJ 그대..ㅣ신청인 '새벽빛깔' 잔뜩 찌푸린 하늘 아래를 걸어 그대님의 방송을 들으면서 타박타박 걸어서 귀가한 시간이 21시 19분이고 컴부팅후에 윈도우창 시간을 확인하는 지금 오후 9시 23분이네요 윈앰프를 올려서 이제 제대로 들어보려합니다 어제도 듣긴했는데 환경조건이 열악해서 듣기만했습니다. 오늘역시 잘듣고 있네요 젊은 나이에 방구석 날나리처럼 방송하시는게 결코 수월치만은 않을테지만 그대 고운 마음이 삼천리 강토에 널리 뻗쳐 흙다시 만져보는 오늘의 감회를 새롭게 합니다. 잘듣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남은시간.....힘내서 해주실것이기에 가슴벅찬 기대로 듣습니다. 내용을 대충 훑어보니 2014년 광복절'날 밤 방송이었던것 같네요. 이 시기는 그대가 취직하기 전이라서 방바닥에서 미로찾기 ..

유능한 CJ란?/CJ 그대..。l서태지와 아이들 (Seo Taiji and Boys) - 널 지우려 해 lCJ Story

TO.방송인 CJ 그대..。ㅣ신청인 '새벽빛깔' 서태지와 아이들/널 지우려 해 부인과 듣고 있어요 그대님..... 2014/08/29 오랫만에 뵙네요 그대님? 시제이가 갖추면 좋을 것들이 많죠 목소리,유창한 말솜씨,해박한 음악 지식 거기에 라이브 실력까지 겸비한다면 그야말로 금삼첨화겠지만 다 필요없구요 사람간의 가교 역활만 잘하면 유능한 시제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런거 있잖씁니까... 인원정보창에서는 불과 몇센치의 거리에 불과하지만 너무 먼 거리,극복 할 수없는 거리... 그래서 사랑의 속병에 죽어가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말로 표현 하기엔 쪽팔리기도 하고 자신도 없고 하니까 노래나 구질거리는 시라도 주서다 올리자녀요 묵은 생강이 맵다고... 와인님이 이렁거 아주 징그랍게 잘해요 어떤 시제이는 눈치엄씨..

CJ 그대..。ㅣJoe Cocker & Jennifer Warnes - Up Where We Belong (Officer, Gentleman & Top Gun)

Joe Cocker & Jennifer Warnes - Up Where We Belong 다음 TV-팟 동영상이 카카오 TV로 바뀌는 시점 즈음해서 한동안 비공개로 전환했던 시제이 방송 영상 중에 아직 꺼내지 않은 영상이 딱 하나가 남았는데 그대'님의 영상입니다. 불필요할 정도로 길고 지루한 인투로 부분을 삭제하고 새로이 편집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약간의 업데이트를 할 예정입니다. 지금은 시간이 너무 없어서 잠시 미루고 있습니다. 이제는 벌써 수년 전의 일이 되었지만, 그대'님은 방송을 하는 방송인으로서 나는 즐겁게 찾아 듣는 애청자로서 꽤 많은 시간을 함께한 사이버 자키 그대'님입니다. 어떤 연유로든, 어떤 계기나 인연으로든 같은 시간을 함께 했던 사실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시제이 ..

어떤 신혼부부의 사연/CJ 그대..。ㅣ서영은-혼자가 아닌 나

To.방송인 CJ 그대..。ㅣ신청인 '우리두리' 시댁 분위기에 왠지 힘들어 하는것 같아서 아내를 데리고 집앞 실개천에 나왔어요 송편하고 약식 조금 그리고 과일 몇개를 잡히는대로 대바구니에.. 담아서 ... 자기야 아~~해봐 내가 먹여줄께에... 응 자기도 아~~~해 내가 먹여줄께'...하면서 그대님 방송을 듣고 있어요 이 시간이 꿈결처럼 감미롭습니다 여기는 땅끝마을인 전라남도 해남인데 명절 지내러 내려 왔어요 서을에서 듣다가 들으려니 왠지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사랑스런 아내가도 전해달래요 잘듣는다구요 그대님 고맙습니다 ================= 바비킴...가슴앓이 양하영,백영규 ...말하고 싶어요 ----------------------------------------------------------..

애경 트리오와 샴푸/CJ 그대..。ㅣ권주천-이제 다시 시작해

TO.방송인 CJ 그대..。ㅣ신청자 '애경' 애경 트리오 그대님 고생하십니다 방송을 듣다보니, 안에서 듣다,밖에서 듣다 이런말들이 나오던데, 밖에서 듣는것은 알겠는데 안에서 듣는것은 아직 이해가 안되는군요 스튜디오 내부에 따로 방청석이 준비된건가요? 난 밖에서만 줄곧 들어왔기에 이제서야 뒤늦게 이곳을 알아보고 찾아왔습니다. 여성분 MC의 목소리가 참 이밤과 맞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샴푸광고부터 들었습니다. 좋은 샴프를 사용하고 계신가 보더군요. 하지만, 뭐든지간에 서로 맞는건 따로 있나봅니다. 사람도 그렇고 샴프도 그렇고..... 난 애경 트리오를 샴프 대신 사용하고 있는데 거품도 잘 생기고 기름기도 잘 빠져서 오래전부타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 맞는 사람들도 있을듯하니 권장하고 싶지는 않습..

눈물,그리고 폭소/CJ 그대..。ㅣ이연실&김영균-그대

TO. 방송인 CJ 그대..。ㅣ신청인 '클릭 아찌' 위로가 필요한 날에.../클릭 아찌 초등학교 소풍 가기 전날에 비가 올까 봐 조마조마했던 심정처럼 사춘기 소년이 제과점에서 첫 미팅을 할 때의 설렘처럼 그런 설렘을 안고 약속 장소로 향하는 나의 츄레닝 바람은 한 발 한 발 나아갈 때마다 가을바람에 요동치고 있었다. 드디어 그녀가 기다리기로 한 그 피자집이 보인다. 한눈에 알 수 있었다. 세이에서 만나 의기투합이 되어 얼마나 많은 대화를 나눴던 여인이었던가... 파란색 블라우스, 빨간 바탕에 물방울무늬 몸빼 바지를 가슴까지 올려 입고 동대문 새벽 시장에서 구입했을 루이뷔통 짝퉁 백을 허리에 날렵하게 휘어감은 그녀.... 정말 아름다왔습니다. 우리는 너무 행복하게 콤비네이션 피자를 주문해 배불리 먹으면서 ..

4800만의 그대/Vangelis - Anthem (2002 월드컵 공식 주제곡)&가장 웅장하고 아름다운 월드컵 송

Vangelis - Anthem (2002 월드컵 공식 주제곡) 위대한 음악은 크고 작은 사건 사고 이슈들과 운명을 함께 하는것 같습니다. 명화에는 항상 그에 걸맞는 배경음악이 있었고 시리도록 아름다운 경기에는 그를 더욱 빛내줄 음악이 존재해왔습니다. 바로 이 곡... 반젤리스의 애국가'를 실례를 들 수가 있지요. 김덕수와 사물놀이패가 반젤리스와 협연한 곡도 좋아하는데 오늘은 반젤리스의 오리지날곡을 담아봅니다. 그 당시의 신청곡이 그러했으니... To. ..그대 ㅣ From.새벽빛깔 늦장을 부리다가 러브스토리 게시판이 사라지는 바람에 사연을 함께하지는 못합니다. 나름 레파토리가 재미있었던것 같긴한데... (녹음 파일에는 있을듯 싶네요 다음에 여유가 생기면 영상으로 담아볼 생각입니다.) 그 대신 기억나는 ..

친구,느낌,사랑,약속,눈물,그리고...ㅣ민들레/난 너에게 (1994年)

연속해서 다른 님들이 올린글에 신세를 지다보니 저에 대한것도 해보고 싶은 충동 때문에 아무런 대안도 없이 시작해봅니다. 이미지에 적힌 단어별로 일단 골격은 정했지만 써 내려가다 보면 어떻게 변할지는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다 써봐야 알겠지요. 친구 나에게 있어서 친구란 의미는 많이 각별합니다. 물론,누구를 막론하고 각별하지 않은 사람은 없겠지만 저의 각별함에 대해서 밝히고 싶은 내용입니다. 나는 친구가 많지 않습니다. 물론 어찌어찌하다보니 말을 놓고 친구처럼 지내는 사람들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내게 친구가 누구냐라고 사람들이 물으면 조금도 망설임없이 누구누구가 친구다라고 대답할 사람은 세 명밖에 없습니다. 친구라 하니까... 자주 만나고,생활속에서도 자주 지낼 수 있는것으로 알 수도 있겠지만... 실상은 전..

친구/CJ 그대..。(사연낭독)/ 독특하고 개성이 강한 멘트...

★러브스토리의 CJ 그대..。 원래는 '파란하늘'님의 파일을 오래전부터 준비 하려고 했었지만 2010년의 파일을 찾지 못해서 계속 미뤄 오기만 했었는데... (역사적인것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퇴근길에 예고없이 속초의 대명콘도에 몇몇 동료들과 갑자기 놀러 가게 되는 바람에 경황없이 들고간 노트북으로 만들어 놓은 영상을 올립니다. 생선회에서 비린내를 느끼게 되면 억지로도 먹지 못하는데 그 덕에 소주만 몇 잔 들이키고 동료가 예약해 놓은 콘도에 함께 들었는데... 카드나 화투를 싫어하기 때문에 할일없이 혼자 누워 있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노트북에 깔려있는 프로그램이 생각나서 시작한 작업인데 덕뿐에 시간을 잘 보내긴 했습니다. 회사에 필수품처럼 따라 다니던 데스크탑을 과감히 치워 버리게 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