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CJ 제니(정희)
신청인/블루 엔젤
사연제목/그대 그리움
빌려온 음악/코요테-끝없는 사랑
방송방/하늘사랑' 러브스토리
★영상소스
캐나다 풍경 구글 이미지 &
애니메이션(日) 언어의 정원 영상 캡춰 이미지
영상제작/그리움보다 낯선 사랑 ㅣblue 탁이
제니님의 두 번째 방송 자키 캡춰 영상입니다.
제니님의 본명과 성씨 모두 글로리아'님과 같습니다.
제니님은 보이스가 럭쉐리하고 깔끔해서
사연을 빙자해서 좀더 욕심을 내고 싶었던
인터넷 자키였지만,
(시낭송에 적합하다고 판단했었지요...
일단 와인'님 다음으로 사연이나 시 낭송시에
배경음악에 여유를 주는 님이었지요.
급하게 서둘러 읽는 타입이 아니라는 의미)
...............................................................
<그리고......멘트와 낭송할때의 배경음악 데시벨이 낮아서
배경음악을 내 입맛대로 체인징 편집하는데 많이 수월했습니다^^>
하지만...그녀에게도 단점?...이 있었지요.
너무 긴 사연이나 읽기 싫은 부분은 빼놓고 읽는다든지
진행하면서 읽고 싶은 부분만 골라 읽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보이스가 완벽에 가까왔지만 포기해 버렸습니다.
그런 사연을 담고 있기에 파일이 많지는 않습니다.
위 영상과 같은 방송일자의 파일에 '태연의 사랑해요'라는 라이브가
포함 되어 있는데 이 영상과 갈등을 잠시 하다가 이번것은
이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제니님은...러브스토리 패밀리중에서 몇 명 밖에 되지 않는
연락처(카톡)가 나에게 있는 방송인이었습니다만...
폰을 교체하는 과정에서 주소가 날아가 버렸지요.
같은 사정으로 '앵미'님의 카톡 역시 날려 버리게 되었습니다.
카톡 왕래가 가능하다고 해서 뭐 서로 연락한 일도
연락할 일도 별로 없었지만,
그런 사정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의도적으로 연락처를 없앤것이 아니라는 사실...
이 포스팅을 완성해서 올리는대로 국민의 소중한 한표의
권리행사를 하러 나가봐야 할듯합니다.
왠지 이번 선거...느낌이 좋습니다(내 생각)
국민의 권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맙시다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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