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보다 낯선 사랑/♣나의 낙서 노트

검은 하늘을 파아랗게 물들이는 그대는/노무연'사연글ㅣ나만의 그대 모습-고유비/서준서ㅣCJ Story

Blue 탁이 2015. 5. 3. 02:00

 

 

<파란하늘'님의 포토샵 매핑 사진입니다.오해 없으시길...>

 

 

FROM.방송인 CJ 파란하늘신청인 '노무연'

 

 

 

 

고유비 - 나만의 그대 모습(서준서 원곡)

<2015년 03월의 파란하늘'님 방송중 신청 사연입니다>


파란하늘님 잘 듣습니다
노무연입니다

파란하늘님의 코케인보다 황홀한 방송을 듣고자
밀려오는 잠을 색다른 방법으로 이겨내고 있습니다

티수푼에 압박붕대를 감아서
어금니에 물고 견디는 중입니다

그러다보니 갑자기 그때가 생각나는데요
깨진 유리가 널려있는 바닥에
엉덩방아를 찧어서 다친적이 있었는데요

마취재가 없어서 숟가락을 물고
왼쪽 엉덩이를 꼬맨적이 있습니다
그런일이 있었던것이 맞구요

파란하늘님 그런데?
애인이 없으셨어요?멘트로 그렇게 말씀하시네요
파란하늘님처럼 너무나 멋진 여성분이 애인이 없다니요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더 끌리는거 맞구요
마지막 사력을 다해 청곡란 다녀갑니다.

오늘도 그 아름드리 모습에 심취해
검은밤을 하얗게 지새웁니다
고마운거 맞구요
내내 좋은일만 함께하기를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고유비/나만의 그대모습

 

 

마치 인기절정의 모델이 해변가에서 카렌더를 촬영한듯한

이 사진은 인터넷 자키 파란하늘'님입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농염한 매력을

점점 더 강하게 발산하는 파란하늘'님은

소리소문없이 20년의 커리어가 되어가는

매력적인 싸이버 자키'입니다.

밤의 애청자들님께 등대같은 분이지요.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포토샵 그라이언트 맵'의 또다른 이미지>

 

 

 

 

 

 

 

서준서 -나만의 그대모습(M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