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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사랑/2AM(프로필&녹음장면 영상)ㅣ그리움이 부르는 그리움/블루 탁이 ㅣ함께 공유하는 그리움...

Blue 탁이 2016. 8. 17. 02:53

 

 

 

 

2AM - 최고의 사랑 (The Greatest Love)

 English+Romanization+Hangul Lyrics

최고의 사랑 (最愛 / Saiai)/2AM 
 
최고의 사랑 (후쿠야마 마사하루 리메이크)ㅣ발매 2011.03.16.

작사 작곡 편곡  Fukuyama Masaharu  


그대는 꿈같은 사람이기에
그렇게 꿈처럼 사라질 거예요
그런 그대를 알고 사랑하면서
추억들이 남겨진 계절 속의 page

떨어지는 눈처럼 언젠가는 사라질
그 대란 걸 난 알아요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이젠 모두 지웠다고 해도..
아무렇지 않을래.. 아니 더 웃으면서 지내볼게
나 때문에 그댄 힘들지 마요..

많이 울걸 그랬었나 봐 항상 웃어줄걸 그랬어
나 같은 바본 없다고 차라리 뭐라고 좀 해줘
너무나도 그대가 보고 싶어

내겐 처음이었어 너와의 추억들이
나의 선택 너란 걸 정말 행복했어
기쁠 때나 아플 때나 너의 웃음이
가려진 내길을 눈부시게 비쳐줬어

살아가는 동안에 그대 함께 했다는 걸
영원히 잊지 못할 거야

사랑할 수 없어도 좋아 조금 멀리서 그댈 볼 거야
아무렇지 않을래 아니 더 웃으면서 지내볼게
나 때문에 그댄 힘들지 마요

헤어지는 그날 밤 달이 오늘 밤도 내게 돌아왔어
그땐 왜 그랬는지 모진 말로 또 보내고
이제야 그대 소중함을 알았어

언젠가 내 삶이 끝나도
언젠가 나를 지워도 슬프지 않아

나와 다른 사람을 만나 지금보다 행복해요
그래야 하니까 그대니까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이젠 모두 지웠다고 해도
아무렇지 않을래 아니 더 웃으면서 지내볼게
나 때문에 그댄 힘들지 마요


많이 울걸 그랬었나 봐 항상 웃어줄걸 그랬었나봐
나 같은 바본 없다고 차라리 뭐라고 좀 해줘
너무나도 그대가 보고 싶어

너무나도 그대가 보고 싶어

 

2AM "최고의 사랑" 녹음 현장 에피소드

 

 

 

 

2AM 가수
멤버/조권(리더), 임슬옹, 정진운, 이창민(리드보컬)
소속사/JYP엔터테인먼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데뷔/2008년 싱글 앨범 [이 노래]
수상/2011년 제5회 Mnet 20's Choice 포카리스웨트 핫 밸런스스타상
     2011년 제20회 하이원 서울 가요대상 R&B 발라드상

경력/2012.09 계란 소비촉진 홍보대사

특성(최고의 사랑)

한국 유일의 발라드 아이돌 2AM이 발표하는 스페셜 싱글로, 점차 상승하다 폭발하는 구성이 돋보이는,

2AM 만이 들려줄 수 있는 짙은 감성이 담긴 곡이다.

 

가수 조권 프로필
조권/ 가수

출생/1989년 8월 28일

신체/175cm, 55kg

소속 그룹/2AM

소속사/JYP엔터테인먼트

수상/2010년 SBS 연예대상 예능 뉴스타상

 

가수 정진운 프로필
정진운 가수, 탤런트

출생 1991년 5월 2일

신체 185cm, 72kg

소속 그룹 2AM

소속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미스틱 89)

수상 2010년 MBC 방송연예대상 가수 부문 특별상

 


임슬옹 가수, 탤런트

출생 1987년 5월 11일

신체 186cm, 71kg

소속 그룹 2AM

소속사 싸이더스 HQ

가족 1남 1녀 중 둘째

수상 2010년 MBC 방송연예대상 가수 부문 특별상

 

 

이창민 가수

출생 1986년 5월 1일

신체 180cm, 72kg

소속 그룹 2AM, 옴므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가족 무매독자

수상 2010년 MBC 방송연예대상 가수 부문 특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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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이 일본의 가수가 부른 곡을 리메이크해서 부른 최고의 사랑'은 발매 날짜와 비슷한 시기에 

 피리'와 함께 보조를 맞추며 아침방송을 하시던 슈베'님에게 처음으로 신청했던 곡인데...

임팩트가 별로 없는 곡인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좋아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잔잔하게 깔리는 일본 특유의 분위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나름의 추측을 해 보았습니다.

2AM'은 2PM과 더불어 2011년부터 꾸준히 내게 카톡으로 여러 가지 앨범 정보와 그들의 화보 이미지,

그리고 활동 상황 등을 보내 주고 있는데,

물론, 내게만 그리 하는 건 아니고 수 만 명, 혹은 국외의 팬들에게도 그리 하겠지만,

이 자리를 빌려 고마움을 전합니다.

 

2AM에 대해서는 달리 설명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박진영 사단이란 거대 기업형태의 프로덕션을

 배경으로 소속된 가수들이다 보니 프로필이 정리가 잘 되어있고,

공개 사이트 또한 알아보기 쉽게 홍보가 아주 잘 되어 있더군요.

2AM이나 2PM'은 뚜렷하게 각인되는 가수가 아니면서도 이상하게 앨범을  듣다 보면

어떤 곡이 더 좋은지 선별하기가 쉽지 않은 특성이 있습니다.

한번 듣게 되면 앨범에 수록된 전곡을 골라 듣지 않고 차례대로 쭈욱 듣게 되더군요.

의외로 명곡들이 많아 한때 자주 듣게 되었던 그룹이지만,

특히 내가 좋아하던 곡이라서 포스팅에 초대했습니다.

좋은 곡... 잘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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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부르는 그리움/블루 탁이 2012.10.04 16:04 소라'의 방송 중에 블루 탁이'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