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이모저모/시사뉴스&다양한 정보

섹스 로봇 반대 캠페인, '사람처럼 보이는 섹스 로봇' 강력하게 반대하고 나서

Blue 탁이 2016. 2. 24. 19:22

우리는 어디까지 와 있는걸까요?

섹스 로봇이 이미 개발을 마치고 정식으로 시장을 점유할 날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섹스 로봇,섹스 머쉰...


종교적으로나 인륜적으로 많은 논란이 되고

찬반양론이 거듭되고는 있습니다만,

사실, 좀더 나은 양질의 자위도구에 대한 열망은  인류의 기원과 맞먹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발견되는 이조때 과부들이 사용하던 각좆이 있는데...

가가호호 방문판매를 했던 박물장수를 통해서 사대부집 여인네들이 은밀히 구해서 사용했다 하지요.


그 당시에는 부드러운 재질의 오동나무를  남성의 성기 모양으로 깎고 다듬어서 사용했다는데

현대에 이르러 바이브레이터와 각양각색이 딜도, 그리고 섹스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여러가지 약재,

좀더 새롭고 혁명적으로(개인적으로 변태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둘 다 좋으면 그만이니까...)

 즐기기위한 무수한 도구들이  하루가 다르게 출시되고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만,


여성과 똑같은 형태로 만들어진 섹스 로봇은 가히 섹스의 혁명이라 할만 하군요.


찬반양론이 아직도 거세게 부딪치고 있는듯한데...결국은 시장에 활성화가 될것입니다.

나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면,

너무 비싸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AS에 대한 기간도 장기간 무료 보증이 되어야 할듯하고요.


모델 코트니 스터든 씨 자위 섹스하는 장면을 경매에 붙여...




일본에서 오래전부터 시판중인 섹스 피규어중에 한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