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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러시아 여학생들 무대/ 노출 논란 영상ㅣ섹스문화가 발달한 러시아...그래도 청소년들의 선정성은 자제해야...

Blue 탁이 2016. 2. 24. 20:36

기후가 덥거나 따뜻한 지역일 수록 섹스에 대한 테크닉이 발달하고 추운 지역일 수록 스테미너가 왕성하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아프리카가 미개해 보여도 이미 신석기 시대가 시작되면서 포경 수술을 시도했던

관습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내쇼날 지오그래픽 채널에서)


그리고 에스키모인들이 정력이 탁월하다 하더군요.


인류의 문화가 발달 할 수록 섹스에 대한 다양성은 증가하지만,

건강한 섹스는 멀어져가는 경향이 있지요.


발전하는 아이티 문화에 따른 여러가지 후유증...말미암아  성감이 무뎌질 수 밖에 없는데...


옛날 시골 어른들은 초저녁만 되어도 등잔불을 끄고 칠흑같은 어둠속에 있어야 했기 때문에

당연히 즐길만한 놀이는 섹스가 단연 빼어났다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나름대로 많이들 조심하고 챙겼을테지만 많은 자녀를 두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네요.



러시아의 한겨울 체감 온도는 영하 40도 이하일때가 많다고 하네요.

아무리 추위에 단련이 되었다해도

이정도 추위라면 밖에서 나돌기 보다는 아무래도 실내가 친숙할 것인데...


그러다보니 독하기로 챔피온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보드카 한 잔 후에 오는 허탈감을

섹스로 때우다보니 섹스 문화가 발달할 수밖에 없었겠지요.


하지만, 논란이 된 위 유튜브 영상에 나온 소녀들을 눈요기로 삼아서는 안되겠지요.

어쨋든 청소년은 너무 강렬한 노출에서는 보호해야 할것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