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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에이트)/연인(Koibito)(후쿠야마 마사하루 REMAKE)l묘한 그리움과 몽환적인 향수를 주는 음색의 보이스...

Blue 탁이 2015. 11. 3. 00:49

 

 

연인 (후쿠야마 마사하루 리메이크)/주희(이주희)

With Special Guests...

편곡 Fukuyama Masaharu

 

 

노을이 지는 이 거리에서 우리 사랑도 저물어 가네

두볼 가득히 젖어든 눈물 자국 거기 우리가 서 있네.

그대가 그리고 있는 그대 꿈안에 더 이상 나 살지 못한 채 저멀리~

 

사랑이 떠나 가네 그대 떠나는 걸음마다 추억이 흐르네

사랑이 떠나 가네 이제 다시는 우리 서로 안을 수 없지만,

그대 온기가 아직 내게 남아서 지금도 우리가 함께 있는것 같아

 

사랑하다가  또 아파하다가 언젠가 그대를 잊게 될런지

상처받는게 두려웠던 난 한번도 그댈 잡지 못했네

 

그대가 그리고 있는 꿈 안에 더이상 나의 자리가 없기에...

사랑이 떠나 가네 웃고 있어도 눈물나게 그리운 내사랑

사랑이 떠나 가네 이름 모르는 사람에게 그댈 보내지만

시간이 가도 아직 잊을 수가 없는 그대의 따스한 숨결 남아 있잖아...

 

 

[日本語字幕 /일본어 원곡 자막 영상] Joo Hee(주희) - 恋人/Koibito(연인)

 

이 곡을 처음 접할때는 조악한 MP3 파일을 되는대로 받아서 우연찮게 들었기 때문에

후쿠야마 마사하루'란 곡 설명이 없었지만,

듣는 순간부터 일본의 색채가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이십대 중반쯤에 연수차 도쿄의 긴자에서 몇 개월간 생활 할 당시에 테잎으로

일본 가요를 자주 들었었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일본의 색채를 감지 할 수가 있었는지도 모르지만,

중독성이 있는 구간의 단순반복으로 이어지는 ...그닥 음악성이 특출난 곡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다만, 포스팅 제목에 올린대로 '주희'의 보이스가 묘한 그리움, 그리고 몽환적인 향수를

부추기는 자극 때문에 좋아했던 곡입니다.

이 곡을 듣고 있노라면...어린 시절 앞마당에서 자주 보았던 서해 바다에 드리워진 노을을 보는듯한

그리움과 향수가 물씬 배어 나오더군요.

 

이 독특한 음색을 더 느끼고 싶어서 에이트 주희의 곡을 몇 곡 더 찾아 들었지만,

그 곡들은 이런 느낌을 느낄 수가 없더군요.

그 시절(일본 연수)이 문득 떠올라서 포스팅에 담아 보았습니다.

휴식을 겸한 감상의 시간이 우리 님들에게 전해지길 소망하며...

 

 

 

에이트의 주희'에 대해서 좀더 많은 정보를 프로필에 담고 싶었지만,

그다지 많은 정보가 유포된것 같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보편적으로 알려진것들만 이미지에 합류 시켰습니다.

이번 주희의 포스팅을 준비하면서 놀라웠던 사실은...

주희의 젖가슴이었습니다.

(궂이  세계의 그 어떤 언어보다 표현이 다양하고 뛰어난 한글을  외면하고

유방 '바스트,힢,등의 외국어는  사용치 않겠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얼굴만 보았을때는 전형적인 미인형의 기준과는 어느정도 거리가 있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유난히 볼륨이 강한 젖가슴으로 인해 갑자기 인물이 확 살더군요.

이것이 성형한 가슴이 아니라면 '주희'씨는 부모님께 감사하며 살아야 할듯 합니다.

 

일반적인 동양인의 여성이라면 가질 수 없는 체형이기 때문이지요.

마른 체형에 큰 젖가슴을 가지기란 정말 희박한 확률이란걸 여성분들은 아실겁니다.

게다가 "주희"는 그냥 큰것만이 아니고 젖가슴살이 비교적 앞쪽으로 몰려 있군요.

브레지어로 조여서 모으기란 분명 한계가 있을것임으로 참으로 훌륭한 젖가슴을 가진것 같습니다.

 

대체로 젖이 큰 여자들이 뚱뚱한 체형이 많습니다.

그녀들이 다이어트를 하게되면 제일 먼저 빠지는 부위가 젖가슴이고,

다시 살이 찔때는 뱃살부터 오를 것이기에...

 

마르거나 날씬한 체형의 여성이 젖가슴(가슴둘레 말고)이 크면 일단 코디가 수월해집니다.

남방을 입어도, 티를 입어도 정장을 해도 멋진 라인이 형성되기 때문이지요.

 

난  의문이 들더군요

이런 훌륭한 몸매를 가지고도 왜 아직 스크린에 많이 팔리지 않았는지

정말 미스테리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물론, 이런 가슴을 보유한 여자들이라고 해서 뭐 사는데 별난것은 아닙니다.

내 아내의 젖가슴 싸이즈도 보통은 넘기 때문입니다.

C컵에서 D컵 중간정도...

아내는  일단 옷을 입으면 가슴의 볼륨이 뒷받침이 됨으로 남편인 내가 보기에도

미관상은 참 좋아 보였습니다.개인 취향일지는 몰라도

가장 이상적인 젖가슴의 크기는 반듯이 누웠을 때 어린아이 밥그릇 엎어 놓은 정도의 크기가

가장 감칠맛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가수 '주희'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너무 이상한 쪽으로 흘렀군요.

하지만 이건 나의 이야기니까 연관시켜서 생각들 하지 말아 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만큼 가수 '주희'의 몸매가 육감적이고 관능미가 넘친다는 실례를 든것입니다.

나이를 보니 삼십을 갗 넘겼더군요.

한참 물이 올라있는 나이...

최근에는 복면가왕에서 진가를 보여 줌으로서

'주희'의 인지도가 대중들의 가슴에 새롭게 떠 오르는 분위기던데...

앞으로도 관능미가 넘치고 볼륨있는 글래머의 매력을 한껏 발산 하며

왕성한 활동을 해 주길 기대해 보면서

 

볼륨있는 몸이기에 관능미가 넘치고, 관능미가 넘치기에

전신에서 꽃물이 뚝뚝 떨어질듯한 섹시한 매력이 넘치는

가수 '주희'의 이미지를 몇 점 더 담아 보면서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Joohee 8EIGHT - 안녕 Hello [Witch's Love OST Part.4]

[Eng Subs + Hangul + Romanizations] 720p  

 

에이트(이현&주희) /심장이 없어 라이브

 

Joohee(8eight) - Love, 주희(에이트) - 애모 20130409

 

Joo Hee(주희) - 恋人/Koibito(연인) ㅣㅣ 예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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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감이 넘치는 육감적 몸매의 주희 이미지 샷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