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전하는 말씀)/☆알림글

Yao Si Ting - Tonight I celebrate My Love ㅣ 감미로운 보이스의 대만 여가수...

Blue 탁이 2015. 5. 28. 20:55

 

Tonight I celebrate My Love/Yao Si Ting

 

Tonight I celebrate my love for you
오늘 밤 나는 당신에 대한 나의 사랑을 축복해요

It seems the natural thing to do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지요


Tonight no one's gonna find us
오늘밤 아무도 우리를 방해할수 없어요
We'll leave the world behind us
우리는 세상을 잠시 뒤로 하고 우리 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어요
When I make love to you
내가 당신에게 사랑을 만들어 줄때..

Tonight I celebrate my love for you
오늘밤 나는 당신에 대한 나의 사랑을 축복해요
And hope that deep inside you feel it too
그리고 마음속 깊이.. 당신역시 이러한 느낌이 들기를 바라지요
Tonight our spirits will be climbing
오늘밤 우리의 영혼은 행복해 질겁니다.
To the sky lit up with diamonds
하늘으르 향해.. 날아갈수 있지요
When I make love to you tonight
내가 당신에게 사랑을 줄 오늘밤..

Tonight I celebrate my love for you
오늘밤 나는 당신에 대한 나의 사랑을 축복해요
And that midnight song is gonna come shining through
그리고 초저녁부터 태양 이 떠오를때까지.. 우리의 노래는 멈추지 않아요
Tonight there'll be no distance between us
오늘밤 우리사이에 거리는 없어요
What I want most to do
Is to get close to you tonight
내가 가장 원하는것은 오늘밤 우리가 가까워 지는것..

Tonight I celebrate my love for you
오늘밤 나는 나의 당신에 대한 사랑을 축복해요
And soon this old world will seem brand new
그리고 우리의 지난날들은 새로 시작하는것이지요


Tonight we will both discover
오늘밤 우리는 둘다 발견할겁니다
How friends turn into lovers
어떻게 친구가 연인이 되었는지를..
When I make love to you
내가 당신에게 사랑을 주었을때..

Tonight I celebrate my love for you
And that midnight song is gonna come shining through
Tonight there'll be no distance between us
What I want most to do
Is to get close to you

이 부분은 반복입니다.
Tonight I celebrate my love for you
Tonight 
 

 

 

 

 

 

감미롭고 매력적인 보이스를 지닌 대만 가수인데...

가수 소개는 생략합니다.

궁금하신분은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검색해 보시는 수고를...죄송합니다.

즐감하세요~

 

 

 블로그 주인 팁


앞으로 포스팅에서 국내 가수뿐 아니라 연애인을 다룰때는 좀더 공부를 많이 하고 신중하게

작성해야 할듯하네요.

 

난 그냥 취미삼아 가볍게 시작한 아주 작은 나의 공간정도로 알고 있었던 블로그인데...

 

오늘은...

내가 상상조차 못했던 님(가수)이 다녀 가시면서 격려와 응원의 쪽지를 남겨 주셨네요.

 

그 님의 명예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서 이름을 밝히진 않겠습니다만,

별로 좋은 평을 한것 같지도 않은데...

 

어쨋든 카스에 친구등록까지 해 주시고 영광입니다(__)

카스 활동은 잘 하지도 않지만^^...

 

격려와 힘의 메세지를 주시긴 했지만,

많이 긴장되고 부담이 되는것도 사실이네요.

무쪼록 오래도록 대중의 가슴에 남는 가수가 되시길...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지금껏 고수해 온 나의 스타일이나 색깔은 그대로 유지해 갈 결심입니다.

 

나의 색채를 잊어 버린다면...

그건 이미 순수성을 떠난 장사가 될테니까요...

 

오늘도 발길 해 주신 한 분 한 분의 발자욱이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저녁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