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 11

Olivia Newton John/Blue Eyes Crying In The RainㅣCJ 파란하늘(가사 소개 영장)ㅣ넌 아니/와일드 로즈(CJ 커버곡)

...> 방송인/CJ 파란 하늘[blue sky] 방송 송출/서울, 코리아 라이브곡 신청인/아메 라이브 곡명/넌 아니-와일드 로즈(락) Olivia Newton-John/Blue Eyes crying in The Rain CJ 셀프 가사 내레이션 방송방/하늘사랑' 러브스토리 ★영상 소스 한국 영화 '조승우, 손예진, 조인성'주연의 '클래식'영상 캡처 (비 내리는 장면) 영상제작/그리움보다 낯선 사랑 ㅣblue 탁이 사진이 잘 받지 않기로 소문난 러브스토리'의 미녀 CJ 파란 하늘'님의 방송 리코딩 편집 영상입니다. 파란 하늘(Blue sky)님은 러브스토리'에서 여러 개의 방송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데... 최다 방송, 최장기 방송, 최장시간 방송, 단 한 번도 이탈하지 않은 러브스토리'에 성실한 패밀리...

The Blue Sky(파란하늘)/초혼 ㅣ 인터넷 자키 라이브 song

CJ 파란하늘 2011년 10월 2014년 6월 3일 저녁 방송 편집 동영상 동영상을 올리기에 앞서 날짜를 확인해보니 약 6개월 동안의 공백이 있었습니다. 하루하루가 바쁜 스케줄에 쫓기는 일을 하다보니 애초의 계획이나 예상과는 항상 거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어느새 나이가 들어 늙고 노쇠해져가다 보니 명절에 고향이라고 내려가 본들, 딱히 어울릴만한 동무들도, 할 일도 없어서 노트북에 담아 간 파일을 가위질해서 소일거리로 만들어 본 방송 영상입니다. 오랜 기간 동안 하늘사랑의 러브스토리 음악방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꾸준히 방송을 하고 계시는 파란 하늘님의 방송 중 일부를 편집해 보았습니다만, 많이 알고 있는 척해보아도 사실은 아는 것이 전무할 정도로 정보를 가지고 있지 ..

CJ 파란하늘ㅣ파란하늘 느나 화이팅!!!...ㅣ페이지-블루 노트

To.CJ 파란하늘 ㅣ From.아는 동생 페이지 - 블루노트( Blue note) (1999년) 오늘 하루 보내기가 너는 외롭진 않았었니 내가 없는 하루의 끝이 낯설진 않았는지 가끔씩 친구를 통해 너의 소식 듣곤했어 너도 가끔 내 얘기를 웃으며 묻는다는걸 아직도 너 때문에 내가 아파한다는걸 혹시 친구들이라도 알까봐 그들 앞에서 난 얼마나 웃어야만 했는지를 너는 아마 모를거야 그렇게 지내다 보면 잊을 줄 알았는데 울리다가 끊어지는 전화에도 울고 있어 날 위해 잊어야겠지 널 위해 흘린 눈물까지 말을 해줘 너의 행복이 왜 내가 될 순 없니 언젠가 나를 찾겠지 후회로 우는 날 있겠지 아직까지 너의 얘기를 웃으며 할 수 없어 잊지 말아줘 날 위해 잊어야겠지 널 위해 흘린 눈물까지 말을 해줘 너의 행복이 왜 내가..

CJ 파란하늘/겨울풍경ㅣ김원주-겨울연가

TO.CJ 파란하늘 ㅣFrom.은빛하늘 김원주(포맨).. 겨울 연가..(가사첨부) 기억하고 있나요 흰 눈 내리던 날 두손잡고 이 거리에서 속삭이던 날 사랑한다고 말하며 입맞추던 그대 내 가슴에 기대어 웃음짓던 그대 심장이 터질듯한 그대였는데 그대없이 나 혼자 서있죠 저 멀리서 웃음지며 다시 올거 같은데 아직도 난 그댈 기다리는데 겨울이야 그대 그토록 좋아하던 겨울이야 우리 너무나 사랑했던 함께했었던 시간 함께했었던 추억 아직 그대로 인데 그대는 없네요 발맞추며 그대와 함께 걷던 이 곳 이 거리에 서성이며 그댈 찾았죠 심장이 터질듯한 그대였는데 이번 겨울엔 나 혼자 있죠 들리나요 거리에서 그댈 불러보아도 그댄 아직도 들리지 않나봐 겨울이야 그대 그토록 좋아하던 겨울이야 우리 너무나 사랑했던 함께했었던 시간..

러브스토리 에피소드/설란,섬마을 선생,노무연ㅣThe Water Is Wide(Traditional)with lyrics-Karla Bonoff &Hayley Westenra

TO.방송인 CJ 파란하늘 ㅣ 신청인 '섬마을선생' [신청 사연이 담긴 녹음파일을 분실했으므로 내용이 없습니다. 지금 이 페이지에 흐르고 있을 보노프의 곡을 신청했었던 기억밖에 없습니다.] . . . Karla Bonoff - The water is wide lyrics 가사 한글 해석 이 분에게 만큼은 뚜렷한 내 신청 아바타의 개성이나 정해진 컨셉이 없었습니다. 그때 그때 대충대충 만들어서 사용했었는데... 이 시기에는 그래도 어느정도 정해진 닉네임이 있긴 했었습니다. 섬마을선생,설란,이쁜동생,추녀끝바퀴벌레... 그나마 몇년전에는 노무연 등등... 그래도,나의 신청 이념?에는 가장 근접하게 지켜진 닉네임들이었습니다. 존재감이 없는,뚜렷하게 드러나지 않는 인식속의 대명... 그런 희미한 존재감으로 마주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