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방송 제작 영상 285

닉네임의 의미는? ㅣ 포스트맨-나랑 살자

The 후'님... The 후'라 함은 The 後(after) 즉, 그 이후' 입니까? 아니면... The Who 그 누구'라는 의미입니까? ............................. ............................ The 후님... 신청곡 제목 보고 너무 겁먹지는 마세요. 난 저토록 무모한 사람은 아니니까요.... 신청곡 포스트맨-나랑 살자 To.CJ 'The 후' ㅣFrom.신청자 '겨울벤치' 포스트맨 - 나랑 살자 (Feat. 민연재) 바래다 주는 것도 이젠 귀찮고 너 없이 집에 가는 이 밤이 외로워 돌아서면 보고싶고 봐도봐도 생각나는 너에게 나 고백할게 너 나랑 살자 밤 늦게 퇴근해서 보고싶을 때 목소리만 듣기에는 쬐끔아쉬워질 때 그냥 내 옆에 딱 붙었으면 눈 앞에 ..

피리-해피 크리스마스/성희 엄마 ㅣ예성 /너 아니면 안돼

TO.CJ 피리ㅣFrom.신청자 '성희 엄마' HDMV 예성 - 너 아니면 안돼 ・ 신데렐라 언니OST Yesung (예성) - It Has To Be You (너 아니면 안돼) 한글&영어 가사 자막 오늘도 내 기억을 따라헤매다 이 길 끝에서 서성이는 나 다신 볼 수도 없는 니가 나를 붙잡아 나는 또 이 길을 묻는다 널 보고 싶다고 또 안고 싶다고 저 하늘보며 기도하는 날 니가 아니면 안돼 너 없인 난 안돼 나 이렇게 하루 한달을 또 일년을 나 아파도 좋아 내 맘 다쳐도 좋아 난 그래 난 너 하나만 사랑하니까 나 두 번 다시는 보낼 수 없다고 나 너를 잊고 살순 없다고 니가 아니면 안돼 너 없인 난 안돼 나 이렇게 하루 한달을 또 일년을 나 아파도 좋아 내 맘 다쳐도 좋아 난 그래 난 너 하나만 사랑하니..

아름다운 인연/산드라 ㅣ방송 CJ /피리 ㅣ 신청자/산드라ㅣ페이지-love is blue

당신과 나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인연입니다 때론 괴롭고 힘들더라도 더 잘 다듬고 가꾸어 인생 끝까지 함께 가야할 눈부시게 두렵고 아름다운 인연입니다. TO.방송시제이:피리 / From.신청자:산드라 Page (페이지) - Love Is Blue. 페이지 - Love is blue (2002년) /예비곡

CJ 파란하늘ㅣ파란하늘 느나 화이팅!!!...ㅣ페이지-블루 노트

To.CJ 파란하늘 ㅣ From.아는 동생 페이지 - 블루노트( Blue note) (1999년) 오늘 하루 보내기가 너는 외롭진 않았었니 내가 없는 하루의 끝이 낯설진 않았는지 가끔씩 친구를 통해 너의 소식 듣곤했어 너도 가끔 내 얘기를 웃으며 묻는다는걸 아직도 너 때문에 내가 아파한다는걸 혹시 친구들이라도 알까봐 그들 앞에서 난 얼마나 웃어야만 했는지를 너는 아마 모를거야 그렇게 지내다 보면 잊을 줄 알았는데 울리다가 끊어지는 전화에도 울고 있어 날 위해 잊어야겠지 널 위해 흘린 눈물까지 말을 해줘 너의 행복이 왜 내가 될 순 없니 언젠가 나를 찾겠지 후회로 우는 날 있겠지 아직까지 너의 얘기를 웃으며 할 수 없어 잊지 말아줘 날 위해 잊어야겠지 널 위해 흘린 눈물까지 말을 해줘 너의 행복이 왜 내가..

ABBA/Andante Andante (original sound) 피리글씨 스쿼시/성희 엄마 신청곡

방송 CJ/피리 ㅣ 신청자/성희 엄마 이 GIF이미지외에도 사연을 굉장히 길게 적었던것 같은데...ㅎㅎ 어떤 내용이었는지 지금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아침 시간은 예나 지금이나 유난스레 방인구도 적었고 대화들도 없었겠지만, 듣는 분들은 꽤 많았었지요. 슈베'님과 피리'가 아침을 두 타임으로 나누어 방송을 거의 정규적으로 하던 무렵이었는데... 이 시간때는 직장인이나 집에서 가사종사 하시는 주부님들이나 모두 바쁜 시간때라서 그런지 게시판에 사연도 적게 올라왔습니다. 게시판의 다양성을 위해 여자로 변신까지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군요. 정말 무덤까지 이 숨겨진 닉네임들을 가져 가려 했었는데... 그것 마저도 내게는 쉽지가 않았네요. 누군가가 나의 많은..

CJ 피리l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도시인 ㅣSweet Dream/레인보두

To.CJ 피리/From. 신청자'도시인'(단풍나무) 피리'의 팬클럽 회장격이었던 '도시인'의 신청 사연과 청곡이군요. 원래 도시인'은 태그를 쓰지 않고 순수하게 일반 텍스트로만 사연을 올리는것이 컨셉이었는데,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던것이 기억 나는군요. 이 시기에 회사에는 왠만한 컴에 비하면 슈퍼컴의 성능에 버금가는 괜찮은 컴을 업무용으로 가지고 있었는데... 보드에 사운드카드만 내 개인것(사운드 블러스터 오디지3)을 장착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너무 많은 프로그램을 실행중이라서 렉이 걸려 포토샾이 갑자기 말썽을 일으켰었지요. 3D Max가 실행중이었고,에팩 효과 프로그램,일러스트 CS3,PDF전용 뷰,스케치업,포토샵 CS3 그리고 방송을 레코딩하기 위한 내 전용 편집 마스타 오디오 레코딩이 돌아 가..

CJ '코코'/여자의 눈물/T-기억속으로 ㅣDalida - Quelques Larmes De Pluie(빗물과 눈물)

TO. CJ '코코'/From.신청자 T-기억속으로 글/T 기억속으로 낯설지 않은 감정이면서도 명확한 해답을 구할 수 없는 가슴에만 도사릴 뿐 끄집어 낼 수 없는 감정 사랑이란 놈! 그런 감정을 살아오면서 한두번 체험한건 아니지만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입문하면서 맞이한 경이로왔던 그녀에 대한 사랑이란 감정만큼은 아직도 아픔으로 남아 있습니다 다른 사랑의 감정들은 추억으로 돌아보며 가끔은 이미 원형을 잃어버린 편린을 주워 모아 퍼즐처럼 맞춰보는 그리움이 되었지만, 볼수도 만질수도 없이 다가 온 미지에 대한 그 강렬하기만 했던 사랑은 아직도 기억을 애써 회피할 때가 많습니다 천길 낭떠리지의 끊어진 철도 앞에 서 있는 노란색 바리케이트가 이미 시야에 들어왔는데도 달리는 기차를 멈출 수 없었던 그 거침없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