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의 해석과 애틋한 가사의 번역은 아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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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orning 5.19 - Rialto
At eight o'clock we said goodbye 내 집으로간시각이죠 in front of my TV wants to see 영화가 나왔어요 she's been 모르겠어요 get her machine 대답하기 때문이예요 this must be the end 우리사이는 끝일테니까요 herself a pack of cigarettes 줄 알았어요 사러 갔을거라 했죠 still not back 안돌아왔어요 she's been 모르겠어요 her machine 대답하기 때문이죠 heaven knows what then is this the end 하늘도 우리 사이는 끝난 걸 알테니까요 back of someone else's car 뒷자석에 있는 그녀가 떠올라요 쓸어 내리고 있어요 touch you there 했어야 하는데 she's been 있는지 모르겠어요 gether machine 대답하기 때문이죠 well heaven knows what then is this the end 하늘도 우리 사이는 끝난 걸 알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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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알토(Rialto)는 97년 초 영국에서 결성된 6인조 브릿 팝(Brit Pop) 밴드이다. 91년 킨키 머신(Kinky Machine)이라는 밴드로 활동을 시작한 루이스 엘리어트(Louis Elliot)와 조니 불(Jonny Bull)은 소수의 열성적인 팬들을 확보하면서 차트 10위 권에 진입하고 매닉 스트리트 프리쳐스(Manic Street Preachers)의 공연에 참여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그러나 일래스티카(Elastica) 같은 밴드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이들 사운드의 희소성은 점점 희박해졌고, 결국 킨키 머신(Kinky Machine)은 해체되었다. 97년 불(Bull)과 엘리어트(Elliot)는 오랜 친구인 베이시스트 줄리안 테일러(Julian Taylor)와 드러머 피트 쿠쓰버트(Pete Cuthbert), 광고를 통해 모집한 키보디스트 토비 하운스햄(Toby Hounsham)을 영입한 뒤 현재는 도산한 극장 체인의 이름을 따서 리알토(Rialto)를 결성하였다.
후에 또 한 명의 드러머인 앤써니 크리스마스(Anthony Christmas)를 영입함으로써 더블 드러머 시스템인 현재의 라인업이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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