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민트 9

이젠 그댈 만나면/불꽃 한명희 詩ㅣAshily - 사랑아 내게 오기만 해(PART.1&2)

이젠 그댈 만나면/불꽃 한명희 다시금 그대를 만나서 매일 그리움으로 가득했던 가슴을 사랑으로 녹여가고 싶은데... 그대는 내곁에 없어 마음은 늘 쓸쓸하네요 금방이라도 내이름 부르며 달려올 그대이건만 사방을 둘러보아도 그대는 없습니다. 그대는 이미 내 마음에 각인되어 잊을 수 없는데 어떻게 잊으라는 건지 오늘도 그대 생각에 몇번이고 그대 이름 불러 봅니다. 이젠 그대 만나면 그댈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마음만 자꾸 타 들어 갑니다. 담은이ㅣ2013.11.25 18:25 /조은사람 올림 낭송인 ㅣCJ 하얀민트 To.방송인 CJ 하얀민트ㅣ신청인/조은사람 이미지 위로부터 첫번째에 하얀민트'님의 실제 사진이 매핑되어 있습니다. 하얀민트'님은 하늘사랑의 러브스토리에서 미인의 대명사로 꼽히던 분입니다. 이미 공개..

CJ 하얀민트ㅣ송골매-빗물(1983)ㅣ비 내리는 날의 선술집 풍경/취중논객 사연ㅣCJ Story

to.방송인 CJ 하얀민트ㅣ신청인/취중논객 올림 비 내리는 날의 선술집 풍경/취중논객 사연글2012/08/12 02:29:14 건물과 건물사이 투명한 재질로 지붕을 걸친 작은 평수의 선술집 수백개의 빗줄기들이 지붕에 총알처럼 날아들어 으깨어지는 소리가 비명처럼 아프게 들려옵니다. 대부분의 손님들이 하던 대화를 멈춘채 한손엔 술잔을 들고 고개를 들어 지붕에 밀려드는 빗줄기를 감상하더군요 검은 하늘을 굉음과 함께 쪼개놓는 번개의 빛이 두려움을 줄 때쯤 외면하며 술잔을 놓는 취객들... 쓰나마나한 우산을 받쳐들고 집에 들어와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컴책상에 앉아서 뭔가 알수 없는 기대감에 이끌린듯 윈앰프를 클릭했습니다. 어여쁘신 하얀민트님이 방송하시는군요? 오다보니 벌써 많은 님들이 다녀 가셨던데... 늦..

사랑아 내게 오기만 해/ 하얀민트|인터넷 자키(CJ) 시낭송 감상하기 15

하얀민트 2010.1.24 & 2014. 5 .26 방송중에 캡춰 이번에는 하얀민트님의 방송을 아쉬운대로 짜집기좀 해서 올립니다. 하얀민트님은 현재 CJ 중에서 와인님 다음으로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더군요. 더 오래된 분들도 계시겠지만, 현재는 방송을 쉬거나 사라져 버렸으므로 방송 경력의 연도수와는 상관없이 현재 이 방송방에서는 오래된 자키인것만은 틀림 없겠더군요. 뭐든지 지속적으로 꾸준히 하는것도 중요하겠지만 달인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일이든 한 번쯤은 미친듯이 해봐야 하는데.... 하얀민트님은 그렇게 열심히 심취해서 하신적은 없으신것 같네요. 오랜 세월동안 무난히 뭔가를 하기보다는 단 기간이라도 미쳐서 하다 보면 그 약발이 정말 오래 가지요. 제가 그런 성격이지만..... 2006년도였는지 7년이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