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방송 제작 영상/♣CJ 라이브 16

불씨/피리 라이브 커버곡(신형원 원곡)ㅣ 인기 여성 CJ 가 부른 귀엽고 깜찍한 보이스 ...(일반)

2011년8월29일에 '러브스토리'의 인기 여성 CJ 피리님의 오후 도우미 방송(영상의 자막심기 오타임니다)중에 캡춰한 라이브곡을 따로 편집해서 올려봅니다. 들으시면 아시겠지만, 딱히 음악성이 뛰어나다거나 가창력이 돋보이는건 아니지만, 귀엽고 청아한 보이스를 그대로 반영한 사랑스러운 노래입니다. 즐감하세요. 이른 아침의 신선한 공기처럼 청아한 보이스로 청취자들의 아침을 열어주는 피리님은 올해 방송 14년차의 베테랑 인터넷 자키지만, 그 경력에도 기교에 오염되지 않은 순수함이 있어서 좋은 시제이입니다.

물고기 자리-슈베(이안 원곡)ㅣ원곡 가수에 버금가는 가창력의 인터넷 자키/방송중 라이브곡

물고기 자리 /CJ 슈베(이안 원곡)ㅣ라이브 커버곡 동영상 편집 제작/블루 탁이 사용 영상/불꽃처럼 나비처럼 물고기 자리 / 이안 혹시 그대가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 어느 이름 모를 낯선 곳에 날 혼자두진 않겠죠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 애써 묻지 않아 그게 사랑인걸 믿죠 저기 하늘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의 두눈 멀어도 돼 하늘의 박힌 저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 움직일 수가 없지만 난 변하지 않을테니 -간주중- 작은 꽃잎위에 맺힌 이슬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눈 멀어도 돼 하늘에 박힌 저별..

The 후 /흐노니 Cj 라이브ㅣ인터넷 자키 방송 하이라이트 모음

이번에는 3년이란 긴 공백을 깨고 다시 복귀한 싸이버 자키 The 후님의 방송 파일을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처음 듣게 되었던 때가 2011년 초중순 경이었던 것 같은데, 벌써 많은 세월이 흘러 갔네요. 이 CJ의 파일도 다른 시제이와 마찬가지로 상당수를 분실했는데 다행히 몇 편 정도의 파일이 남아 있었고, 복귀 당시(2014.10 중순경)에 사무실에서 PMP를 폰에 연결해서 녹음한 것이 있는데 음질을 많이 걱정했지만, 디지털의 개가라 할 수 있는 비트 방식의 일관된 리코딩은 아날로그 시대의 휴머니즘이나 온기 있는 색채까지는 재현할 수 없어도 어느 정도의 음질은 건질 수가 있는 것 같아 다행이었습니다. 작년에 파일을 올렸었고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준비해 보았습니다만, 아직도 이 자키에 대해서는 알려지거..

글로리아-2/크리스마스의 사랑 ㅣ 인터넷 자키 방송 하이라이트 모음 20

2009년 12월 초 자정방송 캡춰/CJ 글로리아 blog.daum.net/anitaki/16843629 CJ 글로리아ㅣ그대의 해드셋이 되어.../파랑새 글 ㅣ 이문세-파랑새 위글은 2009년 겨울 메사츄세츠의 보스톤'시에서 인터넷 방송을 하시던 여성 시제이 글로리아'님을 위해 신청곡과 함께 담았던 사연인데 그날따라 사연이 만들어 지지 않아서 장난삼아 한가지 blog.daum.net

The Blue Sky(파란하늘)/초혼 ㅣ 인터넷 자키 라이브 song

CJ 파란하늘 2011년 10월 2014년 6월 3일 저녁 방송 편집 동영상 동영상을 올리기에 앞서 날짜를 확인해보니 약 6개월 동안의 공백이 있었습니다. 하루하루가 바쁜 스케줄에 쫓기는 일을 하다보니 애초의 계획이나 예상과는 항상 거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어느새 나이가 들어 늙고 노쇠해져가다 보니 명절에 고향이라고 내려가 본들, 딱히 어울릴만한 동무들도, 할 일도 없어서 노트북에 담아 간 파일을 가위질해서 소일거리로 만들어 본 방송 영상입니다. 오랜 기간 동안 하늘사랑의 러브스토리 음악방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꾸준히 방송을 하고 계시는 파란 하늘님의 방송 중 일부를 편집해 보았습니다만, 많이 알고 있는 척해보아도 사실은 아는 것이 전무할 정도로 정보를 가지고 있지 ..

영원한 나의 사랑/The 후 |인터넷 자키(CJ) 시낭송 감상하기

2011년 5월 초순경/The 후 세 번째로 레코딩된 싸이버 자키의 방송을 편집해서 올려 봅니다. 대체로 콧소리는 거부감을 주게 되는것이 대부분이지만 이 CJ이는 약간의 콧소리가 선천적으로 배어 나오는데 오히려 매력으로 작용하는것 같았습니다. 일본에는 성우들이 신비감을 잃지 않기위해 마스크나 가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다니는 경우가 있었다는데 (일본의 성우 인기는 우리나라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대단하답니다) 이 CJ 같은 경우가 철저히 베일에 숨어 절대로 얼굴을 노출 시키지 않았다는 후문을 청취하는 동안에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사실은 굉장한 미인이라고 합니다. 스토커가 따라붙을 정도였다니 어쩌면 소문이 사실일지도 모르지요. 즐감의 시간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