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London - Tornero
( Uhuhuh...)
Rivendo ancora il treno alontonarsi e tu
che sugue quella lacrima tornero
Come e possibile un ano senza te ?
Adesso scrive aspetami il tempo passera
un ano non e un seculo tornero
como e dificile restare senza te
(Sei, sei la vita mia qual a nostalgia senza te
tornero, tornero)
(Uhuhuh...)
Da quando sei partido
de cominciato per me a solitudine en torno a me
ce il ricordo del giorni melhe del nostro amore
la rosa che me ai lasciato se ormai secata
ed io, io tengo un libro che non finisco mai de legere
(Ahahah...)
Ricominciami insieme ti voglio tanto bene
il tempo vola aspetami tornero
pensami sempre sai il tempo passera
(Sei, sei la vita mia)
Amore, amore mio
(Quanta nostalgia)
Un ano non e un seculo
(Senza te)
Tornero (Tornero)
Pensami sempre sai
(Tornero) tornero
(Ahahah...)
아주 젊었을때 난 스스로에게 말했죠,
내 인생은 내것이라고
그리고 난 태양이 빛난 적이 없던 그곳을 떠납니다
태양이 떠오르는걸 볼 때까지 기다리기에는
내 인생이 너무 짧은 것임을 다시 알고 있을 때
나는 앞으로 나아가는거야 내일을 향해 가는거야,
물러설 이유가 없어
가는거야, 자, 힘을 내
그리고 마침내 그 험한 여정이 끝났을때
나는 내 지친 머리를 쉬게할거야
이(머리)색깔의 세상은 내 것이 될꺼니까
태양이 지는걸 볼 때까지 기다리기에는
내 인생이 너무 짧은 것임을
다시 알고 있을 때 나는 앞으로 나아가는거야
내일을 향해 가는거야, 물러설 이유가 없어
가는거야, 자, 힘을 내
자유의 바람과 함께 떠돌며
폭풍처럼 살아가는거야
그리고 우린 내일의 황금빛 바퀴를 타는거야
태양이 떠오르는걸 볼 때까지 기다리기에는
내 인생이 너무 짧은 것임을
다시 알고 있을 때 나는 앞으로 나아가는거야
내일을 향해 가는거야, 물러설 이유가 없어
가는거야, 자, 힘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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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nero’ 곡은 이태리 깐소네입니다. 70년대 인기를 모았던 이태리 그룹 I Santo California의 히트 곡 ‘Tornero’입니다
1974년 이태리 출신 남성 보컬인 '이 산토 캘리포니아(I Santo California)'가 '칸쪼네'의 뿌리를 지키고자 발표한 곡으로,,
유럽에서 크게 히트 했으며, 1977년 산레모 가요제에서 '모니카'가 불러 3위에 입상했던 곡이기도 합니다.
"Tornero"는 돌아갈거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외 독, 불, 러, 영, 스페인어 등으로, 그리고 연주 음악과 여러 가수에 의해 '리 메이크' 되어 불리어 지기도 했는데,
"아만다 리어"의 영어버전 리메이크 곡 'I'll miss you' 는, 그녀의 중성 목소리가 또 다른 분위기에 빠져들게 합니다.
Tornero(토르네로) - I Santo California 이곡은 아주 한참 전 흑백시절 KBS드라마에 경음악으로 삽입되었던 곡이기도 합니다.
Tornero(또르네로) / I Santo California
Rivedo ancora il treno allontanarsie tu
Che ascuighi quella lacrima - tornero
Com'e' possibilie un anno senza te
아직도 나는 기차가 떠나는 것을 볼 수 있어
너의 그 슬픈 눈빛을
눈물을 숨겨봐 난 돌아올거야
Adesso scrivi aspettami il tempo passera
Un anno non e un secolo - tornero
com'e difficile restare senza te
어떻게 일 년을 너 없이 살련지
편지엔 날 기다리랬어 세월은 흐를거야
일 년은 한 세기가 아닌 이상 난 돌아올거야
Sei sei la vita mia quanta nostalgia
senza te tornero tornero
너의 사랑 없이 사는게 너무 힘들어
돌아와 줘 내 사랑아 너의 사랑으로
나의 날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줘
넌 돌아올거야 넌 돌아올거야
Da quando sei partito e, cominciato per me la solitudine
intorno a me c'e il ricordo dei giorni belli del nostro amore
la rosa che mi hai lasciato si e ormai seccata
ed io la tengo in un libro che non finisco mai di leggere.
너가 떠난 후부터 내겐 어둠이 시작됐어
우리들의 아름다운 추억이 나를 맴돌며 살고 있지.
네가 준 장미 이제 메말랐어
그러나 내가 끝까지 다 읽지 못한 책 속에 간직했어 "
Ricominciare insieme ti voglio tanto bene
il tempo vola aspettami- tornero
pensami sempre sai e il tempo passera.
이제 곧 우린 같이 있을거야
사랑해 정말 사랑해 세월은 흘러
날 기다려줘 난 돌아갈거야
Sei sei la vita mia
amore amore mio
항상 날 생각해 줘 그러면 시간이 흐를거야
사랑, 사랑, 사랑아
quanta nostalgia un anno non e un secolo
senza te tornero tornero
일 년은 한 세기가 아니잖아
난 돌아갈거야
pensami sempre sai
tornero tornero
항상 날 생각해줘
돌아가겠어 난 돌아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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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Miss You - Amanda Lear
고혹적인 음색을 지니고 70년대 유로댄스의 디바로 불리우던 Amanda Lear 는 1946년 11월 18일 홍콩에서,
프랑스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오랜 팬이기도 한 Roxi Music 의 Bryan Ferry 의 제안을 받아들여 Roxi Music 앨범 "For Your Pleasure" 표지 모델을
하기도 했고
1960년대엔 화가이면서 그녀의 동료였던 Salvador Dali 의 모델이기도 했으며, 1970년도에 ‘디스코’ 여왕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Sunday Times Magazine은 기사에서 그녀의 재능이 한 세기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다는 극찬으로 Amanda Lear 의 재능을
창찬하였습니다
또한 David Bowie 는 그녀의 연인이었고, 현재(2007) 그녀는 프랑스 남쪽에 살고 있습니다
I'll Miss You 는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칸소네 'Tornero' 를 영어로 부른 것입니다.
I'll Miss You - Amanda Lear
Now it‘s time to say goodbye. 이제 이별을 고할 때가 되었어요.
I‘ll fly away tonight 난 오늘밤 떠날 거 에요.
I promise 그녀 눈에 눈물이 흐르지 않게 할 것을
I won‘t let her cry. 약속합니다.
I‘ll miss you. 난 당신을 그리워 할 거에요.
can it be possible 당신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to be away from you 과연 가능할까요.
you know 내게 당신은 소중한사람이란 걸
for me you mean so much 당신 알고 계시죠.
without you, 당신 없이는
life is just an ever ending emptiness
삶은 그저 끊임없는 공허감 일 뿐 이에요.
I‘ll miss you 당신을 그리워 할 거에요.
can it be possible 당신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to be away from you 과연 가능할까요.
time to say good bye 이제 이별을 고할 시간이 되었어요.
I‘ll fly away tonight 난 오늘 밤 떠납니다.
I‘ll miss you 당신을 그리워 할 거 에요.
I‘ll miss you 당신을 그리워 할 거 에요.
I‘ll miss you 당신을 그리워 할 거 에요.
To live without you 당신 없는 삶이란
is as difficult as to live together 함께하는 삶만큼 힘든거에요.
life can be so hard sometimes 인생이 때로는 고달플 때가 있지만,
but, I don‘t know what to do 난 어찌해야 할런지 모르겠어요.
but there is one thing 하지만 내가 확신하는
I know for sure 단 한 가지는
our destiny are left forever 우리의 운명은 영원히 함께라는거에요.
we‘ll meet again one day 언젠가 우리는 다시 만나고,
we‘ll start again tomorrow 미래를 다시 시작할거에요.
but until then, 하지만 그때까지,
I know for sure 내가 확신할 수 있는 건
I‘ll miss you 당신을 그리워 할거라는 겁니다.
It‘ll be love again 다시 사랑하게 될 거 에요.
nothing would ever change 변하게 되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time to say good bye 이제 이별을 고할 때가 되었어요.
I‘ll fly away tonight 난 오늘밤 떠날 거 에요
I‘ll miss you 당신을 그리워 할 거 에요.
I‘ll miss you 당신을 그리워 할 거 에요.
I‘ll miss you 당신을 그리워 할 거 에요.
Time to say good bye 이제 이별을 고할 때가 되었어요.
I‘ll fly away tonight 난 오늘밤 떠날 거 에요.
I‘ll miss you 당신을 그리워 할 거 에요.
I‘ll miss you 당신을 그리워 할 거 에요.
I‘ll miss you 당신을 그리워 할 거 에요.
<내가 정말 좋아하던 곡은 '미레이 마띠유(Mireille Mathieu) '곡인데 이 곡은 따로 준비하겠습니다.>
Tornero는 명곡이란 단어만으로는 그 표현이 많이 부족할만치 너뭄나 유명한 곡이기 때문에 세계 여러 나라의 유명한 가수들이 경쟁하듯이
부른 곡이지만, 원곡은 '아이 산토 케릴포니아'의 곡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폴 런던'의 곡은 러브스토리'의 간판 시제이 고요'님이 어머님을 보내셔야 했던 오랜 부재를 마치고 방송으로의 컴백후에
'창박빈대나짝'이란 애청자가 처음으로 신청곡으로 올린 후, 신청과는 무관하게 CJ 님들께 많은 인기를 얻었던 곡입니다.
잠시나마 쉬어가는 길에 즐감의 시간이 되시길 기원하며...
감사합니다.